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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국희 원안위원장 (사진=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이 미국, 캐나다, 튀르키예 등 주요 국가의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원자력 안전규제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다.
유국희 원안위원장이 오스트리아 비엔나서 열리는 제66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와 제50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회의에 참석한다고 원안위 측이 26일 전했다. IAEA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고, INRA는 27일(현지시간) 개최된다.
해당 자리에서 유 위원장은 주요 원자력 규제기관장들과 양자회의를 갖는 등 원자력 안전규제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원안위는 특히, 이번 INRA 회의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SMR 안전성 확인을 위한 국제적으로 조화로운 규제기준 마련(NHSI),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상황, 방폐물 안전관리 및 원자력안전협약(CNS)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 위원장은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튀르키예의 원자력 규제기관장들을 만나 원자력안전 및 방사선방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NRC) 위원장 및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 청장과 순차적으로 양자회의를 갖고, 원안위가 각 기관과 체결한 협력약정을 5년 더 연장하는 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국 원자력규제국(ONR) 국장과 만나 양 기관간 협력약정을 신규 체결해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규제 분야 협력 강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 위원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자력 및 방사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요 국가의 원자력 규제기관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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