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온라인 셀러를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키운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1: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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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 심화 → 실전 성장단계별 프로그램,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 성장 지원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온라인 셀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사와 공동으로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를 본격 양성한다.

기업가형 온라인 셀러 양성 교육은 네이버, 카카오 등이 보유한 온라인 판매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초→심화→실전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온라인셀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원 방식은 단순 플랫폼 이용이나 영상 제작 지원에서 한층 고도화해 전문가들이 온라인 특성에 맞춰 셀링 기법 등을 기초교육하고 온라인에 맞춰 BM 고도화를 지원하며, 최종 스토어 입점을 통해 판매역량의 압축성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각 단계별 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되고, 실전 입점 교육으로 집중적인 매출 향상을 도모하며, 성과 공유대회와 교육 영상 제작을 통해 모든 과정이 다른 소상공인과 공유된다는 점이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영 장관은 “온라인 셀러 교육 외에도 혁신적이고 다양한 방식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과 로컬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선발된 온라인 셀러에게는 로컬 크리에이터, 강한 소상공인, 동네 펀딩 및 매칭 융자 등과 연계하여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관기관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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