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서 권오상 개인전 개최

이종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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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LG유플러스가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일상 공간 속에서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과 복잡함의 결합을 의미하며,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명확하고 단순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권오상 작가는 수많은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입체 조각으로 완성하는 ‘사진 조각’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업 방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방식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권 작가는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에야 비로소 허락되는 단순함이 심플렉시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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