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와-지파운데이션, 월경의 날 기념 생리대 기부 캠페인 진행...1만456개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6 11: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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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와가 지파운데이션과 세계월경의날을 맞아 생리대를 기부했다. (사진=도로시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엠엠엠디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생리대를 기부했다.

 

 

도로시와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5월 1일부터 2주간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생리대 기부 캠페인 ‘One for me, One for her’를 펼친 결과, 1만456개의 생리대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로시와는 5161명의 회원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1만456개의 생리대를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로시와는 2021년부터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생리대 기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도로시와 제품 한 개를 구매하면 생리대 한 장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특히 올해는 생리대 기부에 동참한 소비자들의 이름을 기부 현수막에 넣어 의미를 더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함께 캠페인을 펼친 지파운데이션은 아동청소년부터 노인까지 소외된 아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국제개발협력 NGO다.



도로시와는 2021년부터 3년간 세계 월경의 날을 기념해 생리대를 기부해왔다. 지금까지 총 1만2780명의 회원들과 함께 4만1000여개의 생리대를 기부했다.



도로시와 박진기 대표는 “올해도 5161명의 회원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많은 생리대를 기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도로시와는 생리 위생과 인권 문제를 겪는 여성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5월 28일은 세계 월경의 날이다. 이는 2013년 독일의 비영리단체 ‘워시 유나이티드’가 월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여성의 평균 월경 기간인 5일과 월경주기인 28일의 의미를 담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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