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 및 양육시설 퇴소 후 자립준비 중인 만 24세 이하의 청년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지역 내 보호 대상 아동 양육시설 개보수와 자립준비 청소년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7천만 원을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자립준비 청소년이란 보호 종료를 앞둔 청소년 및 양육시설 퇴소 후 자립준비 중인 만 24세 이하의 청년, 부산지역 소년보호 교육기관 소속 청소년을 말한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노후화된 보호 대상 아동 양육시설 개보수 및 가구ㆍ가전 구입과 자립준비 중인 청소년의 대학 진학, 취업지원 관련 교육 기회 제공 등 실질적 자립 지원에 나누어 사용될 예정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캠코는 지난해부터 아동보호시설 환경개선과 자립준비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내 아동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특성화고 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직장체험, 저소득 가정 디지털 공부방 조성, 아동보호시설인 새들원과 새빛기도보육원 시설 개보수 등 꾸준한 지역 아동 청소년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8연속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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