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국립재활원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6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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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좌)과 강윤규 국립재활원 원장(우) (사진=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국립재활원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국립재활원은 지난 5일, 국립재활원 의학세미나실에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교류 자살예방을 위한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재단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의 자살예방을 위해 재활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태연 이사장은“재활 전문가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이 자살 경고신호를 보일 경우 이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등 자살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이번 MOU를 출발점으로 재활전문기관과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및 협력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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