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현장 방문...사고 예방 점검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28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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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왼쪽 두번째)은 구미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 센터 현안 보고를 받고 있다.(사진, 화학물질안전원 제공)

 

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화학물질안전원 박봉균 원장은 화학사고 예방 점검을 위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최근 화학 물질 유통량의 증가와 새로운 화학물질의 지속적인 도입으로 늘어나는 대형 화학 사고에 효과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자 국민안전처, 환경부, 방재청 등 관련 정부 부처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다양한 화학사고에 대비하고자 전국 6개 산단에 만들어진 기구다.

관할구역(경북 11개 시·군) 내 유해화학물질 인허가 및 화학테러·사고예방·대비·대응 업무 등을 맡고 있다. 경북 11개 시·군은 구미, 김천, 상주, 문경, 영주, 안동, 예천, 의성, 군위, 성주, 칠곡 등이다.

박 원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환경팀 근무직원들과 현안보고 및 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센터 내 현장에서 사용되는 시설·대응 특수 장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원장은 “화학사고와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 화학물질안전원과 센터간의 긴밀한 관계유지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화학사고 예방 대응에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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