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회사 영업이익률 14%로 고수익성 기록…향후 지속 매출 증가에 따라 이익 성장 기대
| ▲에이치피오 (덴프스)로고 (사진=에이치피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에이치피오 중국 자회사의 2023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한 약 50억 원으로 나타났다.
에이치피오는 주요 성장 요인으로 ‘키 성장 전문 브랜드’로 전략적인 포지셔닝을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영유아 시장도 소득수준 향상에 따라 영유아 1명당 소비하는 규모가 커지고 있다”라며 “작년부터 진행된 키 성장 캠페인 등 프리미엄 제품 마케팅을 통해 ‘키 성장 전문 브랜드’로 포지셔닝한 것이 유효했다“라고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프리미엄 영유아 뉴트리션 제품 ‘하이앤고고 밀크파우더’를 출시하면서 꾸준히 성장했다. 중국 자회사 매출액은 2019년 67억 원, 2020년 80억 원, 2021년 98억 원, 2022년 138억 원 규모로 연평균 27% 성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중국 내 물류가 제한된 작년 2, 3분기 동안 매출액 성장이 둔화됐지만 작년 전체로 보면 매출액은 지속 성장했다”라며 “매출액 증가도 좋은 결과이지만 작년 중국 자회사의 영업이익이 20억 원을 넘을 정도로 수익성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성공적인 중국 시장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내에서 브랜드에 기반한 입지를 더욱 굳힐 예정”이라며 “올해 국가별 맞춤형 제품과 마케팅으로 싱가폴 및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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