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박스피트니스 “팬데믹 기간 동안 300% 성장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8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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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짐박스피트니스

 

짐박스피트니스의 매출이 팬데믹 기간 동안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짐박스피트니스(이하 짐박스)는 코로나 유행 시기를 지나면서 역으로 매출이 상승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짐박스 측은 “팬데믹 이전 매출 대비, 2020년 167.4% > 2021년 199.5% > 2022년 208.9%(약140억/est)의 매출 신장을 보였다”고 전하며 “별도의 투자없이 매년 영업 이익 확보를 넘어 2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기존 헬스장 시장에서 큰 문제였던 ‘장기 결제 유도 후 먹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매월 정기 결제되는 앱 기반 구독 시스템을 갖춘 것과 업계 최초로 개발팀을 운영하며 앱 개발, CRM 시스템을 운영한 것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짐박스 관계자는 공유오피스의 독보적 선두주자 패스트 파이브의 부동산팀을 이끌어 온 인재들을 연이어 충원하는 등, 지점 확장 전략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짐박스를 운영하는 (주)서플라이스는 서울 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서울 대학교에서 전기 공학을 전공한 천인섭 대표를 비롯하여, IT 석박사 경영진들로 구성된 피트니스 스타트업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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