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로고 (사진=경상남도) |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9월 집중호우와 7∼9월 벼멸구로 피해를 본 농가에 재해복구비 49억6천400만원을 지원한다.
국비 지원분에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시도비를 부담해 49억6천400만원을 편성했다.
집중호우 재해복구비가 30억8천200만원, 벼멸구 피해복구비가 18억8천200만원이다.
지난 9월 19∼21일 사이 창원시 530㎜, 김해시 428㎜, 고성군 418㎜ 등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렸다.
도는 15개 시군에서 농작물 침수, 농경지 유실로 2천405개 농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했다.
벼멸구는 이상고온 영향으로 올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경남에서는 18개 전 시군에서 1천981개 농가가 1천551㏊에 걸쳐 벼멸구 피해를 봤다.
하동군(504㏊), 산청군(206㏊), 합천군(200㏊)에서 벼멸구 피해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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