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오더 스타트업 메뉴잇, 2022년 연간 거래액 4780억원 달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3 13: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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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메뉴잇 제공

 

스마트오더가 가능한 태블릿메뉴판 스타트업 메뉴잇이 지난해 연간 거래액이 4780억원을 달성했다.

메뉴잇은 2022년도 연간 거래액을 4,780억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태블릿메뉴판 메뉴잇은 현재 POS, KDS,웨이팅, 예약, 포인트, 배민 로봇 연동 등 외식업에서 필수적으로 쓰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문을 주방으로 전달하기 때문에 메뉴 안내 및 주문 전달에 드는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메뉴잇은 2017년부터 태블릿에서 고객들이 직접 주문하는 테이블오더 방식의 비대면 주문 솔루션을 개발 및 납품해왔다.

2017년 연간 거래액이 3억원에서 외식의 증가 및 스마트오더에 대한 고객의 니즈로 인해 2022년 한해 4,780억원으로 비약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메뉴잇의 김동훈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는 분들이 꼭 필요한 기능을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언제나 더 정확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메뉴잇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만 생각하고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오랜 기간 외식업 사장님들께 많이 힘든 시간이 지속되고 있는데, 메뉴잇을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식당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이 저희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반드시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메뉴잇 측에서는 가입고객에 한해 가입 매장의 전메뉴를 무료로 촬영해주는 무료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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