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iM뱅크, 대학 캠퍼스 디지털 환경 구축 앞장

이금남 / 기사승인 : 2024-10-24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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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iM뱅크와 전국 대학 캠퍼스의 차세대 디지털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 21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iM뱅크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과 진영수 iM뱅크 그룹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매일안전신문=이금남기자] LG유플러스와 iM뱅크가 전국 대학 캠퍼스의 차세대 디지털 환경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이번에 체결한 업무 협약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I 버추얼캠퍼스 ‘유버스(UVERSE)’와 iM뱅크의 대학교 전용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iM 유니즈(iM uniz)’를 연동하기로 했다.

‘iM 유니즈’는▲모바일 학생증(신분증) ▲전자 출결 ▲주요 학사 일정 관리 ▲시설물 예약 등 대학생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iM 유니즈’가 제휴를 맺고 있는 대학교에 메타버스 캠퍼스를 순차적으로 구축하고, 실시간 통번역 서비스 등 AI 기반 학사 지원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AI 번역·3D 모델링 등 캠퍼스 구축 기술을 교류해 서비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소속 대학과 관계없이 관심사를 기반으로 모임을 만들 수 있는 가상 공간 ‘유-스트리트(U-Street)’에도 ‘iM뱅크’ 홍보 공간을 별도 마련해 전국 대학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기업사업혁신그룹장은 “대구·경북 지역 대표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인 ‘iM유니즈’와 협력을 통해 유버스의 경쟁력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 기업과 협력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학생과 소통을 지속 확대해 가상 대학 캠퍼스 생태계 확장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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