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이종신 / 기사승인 : 2024-06-18 12: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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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가 노원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328세대에게 전달할 열무김치 990kg을 마련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이종신기자]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노원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328세대에 열무김치 990kg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노원구청과 함께 취약계층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적십자봉사원 30여 명은 서울 적십자사 북부봉사관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열무김치 990kg을 직접 담갔다. 이날 제작된 열무김치는 3k씩 포장돼 소면과 함께 평소 밑반찬과 구호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328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여름 김치 나눔활동은 노원구청의 사회단체보조금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적십자봉사원들은 서울 노원지역 고독사 위험군 40세대를 찾아가 안부를 여쭙고 온정을 나눴다.

김명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모습을 상상하며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다”며, “올해 폭염일수가 2배가량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올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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