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 국세상담 흐름도 (사진=국세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세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해 ‘수어(手語) 국세상담’ 인력을 대폭 증원한 결과, 올해 하반기 수어상담 응답률이 92%로 집계되면서 일반 국세상담 응답률 85.7%보다 높게 나타났다.
국세청이 청각·언어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실시간 국세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6월부터 수어상담 연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납세자가 수어통역 통신중계 서비스인 ‘손말이음센터’에 접속해 영상통화, 문자 메시지, 카카오톡 등 방법으로 국세상담 서비스(☎126번) 이용을 요청하면 실시간 수어통역 방식으로 세법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국세상담 수요가 증가하는 신고기간 등에는 손말이음중계를 통해 상담을 요청해도 상담사 연결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으나, 올해 전담 상담요원을 확대해 불편을 최소화했다.
작년 6월 국세상담센터는 손말이음센터와 연계한 전용 연결경로를 126번 국세상담 시스템에 설치했고, 올해 7월부터 국세상담센터 내 전담 상담요원을 기존 2명에서 39명으로 대폭 증원해 손말이음 중계 이용자를 최우선 순위로 응대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하반기 국세청 적극행정 우수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어 국세상담은 일반 국세상담 서비스보다 높은 응답률로 원활히 제공돼 청각·언어장애인은 연중 언제라도 국세상담을 원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곧 도래할 `24년 귀속 연말정산 및 부가가치세 신고기간에 국세상담 수요가 집중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청각・언어장애인의 상담요청에 100% 응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므로, 청각・언어장애인께서는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어려움 없이 국세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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