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금감원×KB국민은행x세종병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병문안 행사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6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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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어린이의 수술과 회복을 위한 100% 지원

2012년부터 1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건강을 선물한 지속적인 나눔

1:1 결연, 현지 병원 영양식 지원 등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된 구세군의 나눔

 

▲김병윤 구세군한국군국 서기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 최민정 KB금융그룹 후원선수 등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한국구세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구세군한국군국과 금융감독원, KB국민은행, 부천세종병원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수술 후 회복 중인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병문안 행사를 가졌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은 구세군, 금감원, KB국민은행 그리고 부천세종병원이 심장병 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고 심장이 다시금 뛸 수 있도록 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병문안 행사에는 회복 중인 어린이와 보호자를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병윤 구세군 서기장관, 이명순 금감원 수석부원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 그리고 2022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가 참석했다.

임 헹윗뚜이의 어머니는 “아이의 병원비가 가정의 수입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아이를 치료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너무 행복하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올해 6월 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10명의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은 수술 과정을 마친 후 회복기간을 보내고 6월 22일에 캄보디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한편, 구세군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캄보디아 심장병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총 백여 명의 아이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였으며, 이외에도 프놈펜과 시엠립 청소년 센터 지원, 1:1 아동결연, 앙코르 어린이 병원 영양식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캄보디아에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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