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행정중심복합매일안전신문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 교통 체계와 녹지공간 관련 중요 의사결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4일부터 세종중앙공원 인근 국가지원 지방도 96호선 연결도로 처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주간 시민 의견수렴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생각함 또는 세종시티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국지도 96호선은 도시 중심의 중앙공원 2단계 부지와 박물관 단지를 관통하고 있다.
당초 공원 내 구간은 공사용 임시도로로 폐지 예정이었으나,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와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에 따라 지하화 등 대안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복청 황윤언 교통계획과장은 “국지도 96호선의 처리 방안은 도시의 교통 체계와 녹지공간의 미래 모습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의사결정이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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