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탁구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재능기부 활동 펼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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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그룹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지난 10일 천안시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사진: 보람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보람그룹(보람상조) 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가 스포츠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4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홍순환탁구클럽에서 천안시 탁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2016년 창단한 보람할렐루야는 전국 곳곳에서 재능기부와 용품 지원 등 생활탁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헌혈 동참, 영화인 초청 재능기부 프로젝트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재능기부는 보람그룹의 나눔 철학 실천과 함께 지역 스포츠 기반 확대를 도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균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과 스포츠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천안 탁구 동호인들과 함께 총 3시간에 걸쳐 랠리를 펼쳤다.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탁구 스킬 레슨, 기술지도, 단식경기시연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1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탁구 실력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에 가까운 훈련과 개별 코칭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생활탁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했다.

마지막에는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서영균 감독은 “보람할렐루야는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데 초첨을 맞추고 있다”며 “탁구라는 운동이 시민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주는 소중한 매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람할렐루야의 초대 감독이자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파리올림픽 동메달을 이끈 오광헌 단장이 지난해 새롭게 취임한 가운데 선수단과 스태프를 전면 리빌딩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주요 대회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집중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가대표 장성일 선수를 영입해 선수단 전력을 한층 강화했다. 장성일은 현재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기대주로 국내외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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