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수송관공사 VR 안전교육’ 예시 화면. (사진=지역난방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 개발으로 안전사고를 제로화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한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 콘텐츠를 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열수송관공사 체감형 안전교육’은 근로자가 공사 중 지켜야 하는 각종 절차와 수칙, 발생 가능한 여러 사례들을 VR을 통해 현실감 있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교육의 몰입감과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및 현장근로자는 열수송관공사의 전반적인 시공 절차와 관련 법령을 기반으로 하는 안전 수칙과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 실제로 발생했던 사고에 대한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방식의 게임을 수행함으로써 열수송관공사에 대한 안전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한난은 올해 말부터 직원과 현장근로자에게 동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안전콘텐츠와 교육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현장중심의 안전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세우고, 전사적 역량을 투입한 결과 올해 열수송 부문 안전사고가 직전년도 대비 약 85% 감소하였다”며 “이번에 개발된 ‘VR 활용 열수송관공사 안전교육’을 통해 ’25년도에는 안전사고가 제로화(Zero化)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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