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파연구원, '2024 전파혁신 연구발표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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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로고 (사진=국립전파연구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국립전파연구원이 전파분야 특화 연구성과 공유확산 및 산·학·연 협력기반을 확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이 올 해 전파·방송통신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협력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4년 전파혁신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18일 나주 국립전파연구원에서 열린 행사는 홍원빈 포스텍 교수 기조강연과 함께 전파연의 주요 연구성과를 4개의 세션으로 구분하고 총 15건의 발표를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전파산업 지원을 위한 기술기준 및 제도개선 연구를 주제로 해상무선통신 기술기준 개선, 드론을 이용한 디지털TV(DTV)·초고선명TV(UHDTV) 방송국 측정방법 등을 발표하고, ICT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디지털 융합환경에서의 안전한 전자파환경 조성을 위한 연구를 주제로 전자기 펄스(EMP) 필터 안전성평가 시험방법과 복합설비에 대한 전자파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드론·광센서를 이용한 전자파 인체노출량 평가방법 등이 소개됐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미래 전파자원 이용기반 조성을 위한 연구로서 AI·빅데이터 기반의 전자파 예측기술, 다중경로 전파채널 환경분석과 전파손실 모델 개발 등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차세대 전파응용기술과 관련해 비면허 무선기기 제도 개선과 이음 5G 주파수 이용 타당성 검토업무, 우주전파통신 동향 등도 소개됐다.

정창림 국립전파연구원장은 "전파는 디지털 혁신성장과 국가 ICT 생태계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표준·시험인증 등 ICT 산업기반 분야에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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