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땡큐! 얼라이언스’ 교통 문화 선진국 도약 위해 출범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15 14: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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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12개 기관, 150여 명 참석

 

▲ 13일(수) 서울 GS타워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땡큐!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가운데)을 비롯한 유관기관 참석자들이 교통문화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각 기관별 슬로건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한국도로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출범식을 통해 대국민 교통안전 실천의지 표명하고 선진 교통 문화의 정착에 기여한다.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지난 13일, 서울 GS타워에서 교통안전 땡큐!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교통안전 땡큐!는 출범식 슬로건인 교통사고 땡! 국민안전 큐!의 약자이며, 얼라이언스는 교통안전의식 향상과 교통 문화 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등 총 12개 회원사로 구성된 연합체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출범 축하 영상, 얼라이언스 소개, 기관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한 공동실천 대국민 선포도 병행되었다.

공사는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얼라이언스 공동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대국민 교통 문화 개선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교통안전의 날(매월 4일) 등의 현장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음주운전 방지 장치 장착 의무화와 보행자 안전대책 강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도 추진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얼라이언스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실천 방안을 도출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라며 “얼라이언스 출범이 우리나라의 선진 교통 문화 장착을 위한 새로운 도약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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