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광역시교육청사.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최근 논란이 된 사립 초등학교 입학 전형을 바로잡아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에 나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8일. 이르면 다음 주부터 관내 사립 초 신입생 입학 전형을 전수 조사해 법령 위반 사항이 있는 학교는 엄중히 조치하는 등 불합리한 선발 전형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관내 한 사립 초등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영어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하게 하고, 인터뷰 형식으로 영어 수행 능력을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입학이 예정된 학생에게 입학 단계 이전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내용을 출제해 평가하는 것을 금하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에 어긋나는 행위다.
부산교육청은 이런 행위가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을 앞선 것이며, 입학 전 단계에서 영어 사교육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또, 시 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사립 초등학교에서 특정 대상자를 우선 선발 후 잔여 정원만 일반 학생을 선발하는 것도 특혜 전형으로 판단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법령에 어긋나고 특혜 소지 논란이 있는 입학 전형은 우리 교육청이 강조하는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에 전면 배치되는 행위다”라며 “전수조사와 감사를 통해 이들 학교의 위반 사항을 확인하면 엄중히 조치해, 불합리한 전형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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