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기록사랑 공모전’ 수상작 45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1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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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시상식 개최 예정, 수상작 국가기록원 누리집에서 감상 가능 발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캡처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기록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7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왔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부산광역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16회 기록사랑 공모전 수상작으로 총 4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4월 10일까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희망과 새 희망 새 출발을 주제로 글, 그림, 동영상 3개 부문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약 600점의 응모작이 접수되었으며,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0점 등 총 45점이 선정되었다.

포스터 부문 대상 수상작인 모두의 부산, 희망의 부산(초등부 김주아)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엑스포 홍보대사 BTS, 부산의 상징인 갈매기, 동백꽃 등을 소재로 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

동영상 부문 대상 수상작인 「매일의 도전을 함께 해 준 사람들 : 청각장애인의 소리 없는 기록(일반부 구의강)」은 주인공이 사진으로 기록한 소리 없는 세상을 제3자의 시선에서 영상으로 재기록한다는 액자식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공모전 시상식은 6월 8일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국가기록원 누리집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구만섭 국가기록원장은 “기록사랑 공모전에 보여준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고 아울러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국가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장려하여 생활 속 기록의 소중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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