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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처=한예슬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 한예슬이 발을 딛고 올라가 논란이 됐던 미국 엔텔로프 캐니언 협곡이 가이드와 동행한 상태라면 등반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예슬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여행사는 협곡 등반 사진을 홍보용으로 내걸고까지 있었다.
6일 개드립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예슬 미국 관광지 무개념 논란은 헛소리’라는 제목으로 언론에 기사화가 이뤄진 내용을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 한예슬이 오른 엔텔로프 캐니언 협곡은 ‘암벽 등반’을 막는 것이지 가벼운 등반까지 막는 것은 아니며, 이를 여행사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공개 교제 중인 류성재씨와 미국 애리조나주(州) 엔텔로프 캐니언 협곡을 찾은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한예슬은 검정색 마스크를 쓴 채 가벼운 레깅스 차림으로 협곡 위에 올라 포즈를 취했다.
한예슬이 사진을 공개한 뒤 일각에선 “한예슬이 관광지를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협곡 보존을 위해 암벽에 올라타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등반도 모자라 셀카까지 남기는 ‘무개념’ 행동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러나 반박 게시물에 따르면 협곡 앞에 세워진 안내판 어디에도 단순 등반까지 막는 내용은 없다. 다만 암벽 등반, 낙서 행위, 식생 훼손 등은 금지된다.
한예슬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 여행사 페이스북에는 관광객들이 협곡을 올라탄 채 즐거워 하는 사진들이 다수 올라와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공식 여행사도 당당하게 저 모습(등반)을 공개하고 있다. 가이드 동행 아래 문제가 없다면 올라가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엔텔로프 캐니언 수호자에 빙의해 규정 드립 치는 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한예슬은 논란이 커지자 문제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서 삭제한 상태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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