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진흥공사, 한국형 컨테이너선 운임지수(KCCI) 패널리스트 7개사 추가 위촉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6-08 1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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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데이터 수집 확대를 통한 지수의 신뢰도 및 위상 제고

 

▲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본사 전경(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포스코플로우, 온누리로지스틱스, 주성씨앤에어, 세중해운 4개社에 이어 새로이 3개社를 합류시킬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지난 7일 자체 개발하여 운영해온 컨테이너선 운임지수 KCCI의 공신력과 정합성 제고를 위해 하반기부터 운임정보 패널리스트를 기존 10개社에서 17개社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 중 포스코플로우, 온누리로지스틱스, 주성씨앤에어, 세중해운 4개社는 지난 4월 패널리스트로 위촉되어 KCCI에 운임정보 제공을 이미 시작하였으며 롯데글로벌로지스, NTI국제운송, PNS네트웍스 3개社도 7월부터 새롭게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앞으로도 운임 원천정보 수집 확대를 통한 KCCI의 정합성 향상을 위해 패널리스트 확대 노력을 지속할 예정으로 올해 연말까지 3개社 추가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컨테이너선 시장은 지난 호황기에 대량 발주된 신조선박이 금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되어 운임 하락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KCCI가 우리나라 컨테이너선 시황을 보다 정확히 반영하여 국내 선.화주 기업들이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수 고도화 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CCI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공사 해운 정보 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되며, 공사 카카오톡 정보채널과 주간 해운시황 보고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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