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부부처 및 기업 문제 ‘Z세대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나온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25 13: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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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팀에게 해외연수 기회, 수상 및 상금 등 혜택 제공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외교부 외 롯데케미칼 등 7개 기관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비즈쿨 솔루션 과제 선포식을 개최했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는 지난 23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3년 청소년 비즈쿨 솔루션 과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비즈쿨 솔루션은 기업이 인식하는 사회문제를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는 경진대회로, 작년에 처음 시범 운영된 후 청소년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올해는 청소년의 관심과 흥미를 제고하기 위해 참여하는 기관을 확대하고 출제 분야를 다변화하였다.

특히 외교부도 과제 출제 기관으로 함께하여 청소년이 아랄해의 사막화 등 글로벌 환경 이슈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아랄해 등 방문, 현지 창업가와 멘토링·네트워킹 등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대회는 비즈쿨 운영학교 소속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이 과제를 제시하면 과제 해결자로 선정된 청소년팀은 현직자 멘토링, 아이디어 고도화, 피칭 연습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금년에는 특히 기관별 대표 1팀을 비롯 총 6팀에 대해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그 외 최종 우승 팀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상상 속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경험은 청소년기 기업가정신 함양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 최고 전문가와 함께 청소년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을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내딛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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