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전문도서관, 취약계층 아동 독서지원

김혜연 / 기사승인 : 2024-12-24 1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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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남부명 경영지원실장(사진 오른쪽)과 사회복지법인 성애원 안은희 원장(사진 왼쪽)이 지원금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말을 맞아 원주시 지역아동양육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애원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독서지원기금 267만원을 전달했다.

국민건강보험 전문도서관은 소통과 배려의 독서경영 활성화를 위하여 임직원들이 희망 도서를 읽고 매월 독서기록지를 작성·제출하는 ‘책린지 레이스’ 행사를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2023년부터는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해 참여자들의 독서량에 따라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여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소외계층 아동들이 좀 더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작년에 1쪽 당 1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하던 것을 올해는 1쪽 당 2원으로 상향하여 이번 기금을 마련했다.
 

이번 독서지원금을 전달 받은 사회복지법인 성애원 안은희 원장은 “경기 침체 등으로 예년보다 도움의 손길이 많이 줄고 있으며, 소외계층 아동의 독서는 자칫 간과되기 쉬운 부분인데,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풍부한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단 남부명 경영지원실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취약계층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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