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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호우로 대구 신청동로 양방향 통행이 제한돼 신천대로와 우회도로 교통이 정체 현상을 빚었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집중호우로 대구 신천동로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되면서 일대 도로 정체가 극심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신천동로 상동교~무태교 약 9.2km 구간 양방향 운행이 침수 우려로 전면 통제됐다.
또 달성군 가창면에서 남구 봉덕동까지 연결하는 신청 좌악도로 파동에서 두산교까지 약 700m 구간도 일부가 침수돼 통행이 제한됐다.
이로 인해 출근 시간대 자동차들이 신천대로 등으로 우회하면서 신천대로와 우회도로 교통이 오전 10시 30분을 넘어서까지 정체 현상을 빚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30분경에는 상동교 하단 도로 400m 구간이 일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됐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 7시 15분경 동구 숙천교 하단 200m 구간이, 전날 오전 11시 10분부터 동구 파계로 왕산교 하단 약 50m 구간이 침수 우려로 통행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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