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봄나들이 명소서 지하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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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8, 29일 봄나들이 명소에서 지하철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봄철을 맞아 나들이 명소에서 지하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는 지난 28일과 29일 이틀간 어린이대공원,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주요 명소에서 대시민 안전홍보 및 청렴·환경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사 승무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올바른 지하철 이용 수칙을 안내하며 청렴 문화 확산과 친환경 실천 의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 가이드북 등 약 2500여 점의 안내물을 배포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공사의 청렴 가치와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친환경 씨드스틱 2000여 개도 제공했다.

또 공사 캐릭터 ‘또타’와 서울시 캐릭터 ‘해치’도 함께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보다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승무본부 산하 15개 승무사업소는 오는 5월부터 각 지역 주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승강장 안전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안전 가이드북과 다양한 홍보 물품을 활용해 올바른 승·하차 방법 등 이용객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 수칙을 집중안내할 예정이다.

안창규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소통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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