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업무 유공 최우수기관으로 ’서울지방병무청 선정‘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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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뇌전증 병역 면탈 적발 공로 인정받아

 

▲병무청로고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 합동하여 병역 면탈 범죄 단속과 예방활동으로 공정한 병역이행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무청은 2023년 특별사법경찰 업무유공 기관으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 5월 특별사법경찰을 운영하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적이 뛰어난 기관을 추천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서울지방병무청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하였다.

서울지방병무청 특별사법경찰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과의 합동수사를 통한 대규모 뇌전증 병역 면탈 적발(130명), 디지털 자료 복원(포렌식) 장비 도입 등 과학적 지능정보화 수사체계 확립, 병역 면탈 예방 정보제공 시스템 운영 및 현장 면담 강화를 통한 면탈 차단 등 병역 면탈 범죄 단속과 예방활동을 통한 공정한 병역이행 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병역 면탈 행위 근절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전체가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수행한 결과물”라며, “앞으로 병역 면탈 행위는 반드시 적발된다는 생각이 온 국민에게 각인될 만큼 더욱 철저히 병역 면탈 범죄를 단속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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