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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현장 사망사고 위험요인 핵심안전수칙(고용노동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노동당국이 건설업 고위험 현장에 대한 재해 예방을 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4일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2024년 중대재해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올해에도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건설업종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고용노동관서별로 골조 공사, 관로 공사, 굴착기 및 대형 크레인 사용 현장 등 재해 발생 고위험 건설현장과 터널 건설현장을 중점적으로 감독·점검한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난간·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대 착용 등과 같은 기본적 수칙을 준수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매몰사고 예방을 위해 굴착면 기울기 준수 및 흙막이 지보공 설치 여부도 점검한다.
또 ‘물체에 맞음’과 ‘부딪힘’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계획서 수립 및 준수, 작업 반경 내 출입 금지 및 유도자 배치·관리 등의 조치 여부를 확인한다.
터널 점검시에는 구조물의 붕괴 위험 예방조치를 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와 함께 현장의 안전관리가 소홀하지 않도록 공사 기간 단축 여부, 도급 금액 또는 사업지에 산업안전보건관리비가 제대로 계상되었는지를 확인하여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며, 폭염 시 작업을 대비해 ‘물·바람·그늘 및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준비상황도 점검 및 지도한다.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정부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증가세 차단을 위해 상반기에 감독을 집중하고 있다”며 “건설사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자체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등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사를 시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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