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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안전모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를 착용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안전수칙이다.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모 착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정안전부는 세계 자전거의 날(6월 3일)을 기념하여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와 2일 여의도 한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에서 자전거 안전모 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레저활동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인 안전모 착용을 독려하여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캠페인을 통해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과 효과, 올바른 착용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안전모를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자전거 관련 교통법규, 전기자전거 이용수칙, 자전거 운행 수신호 등도 함께 홍보해 안전한 자전거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훈 행안부 지방자치균형발전실장은 “안전모 착용은 자전거를 탈 때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안전수칙”이라며 “교통사고 발생 시 사망률을 90% 이상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번 캠페인이 자전거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생명을 지키는 안전모 착용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 ▲ 최근 5년간(2017~2021년) 가해자 안전모 착용여부별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표: 도로교통공단 제공) |
한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7~2021년)간 자전거 교통사고에서 안전모 착용률이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착용률은 50%가 넘어가는 수치를 보임에 따라 공단은 “자전거 운전자가 안전모 착용이 의무임을 인지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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