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 ‘너가속 493km’ 종영소감...촬영 당시 끈끈했던 배우들과의 시간 회상 아쉬운마음 표현..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0 12: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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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는 속도 493km 전혜원 종영소감사진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배우 전혜원이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종영소감을 전했다. 

 

전혜원이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배드민턴 선수 ‘양성실’역을 맡아, 통통 튀는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며 또 하나의 작품을 끝마쳤다."라고 9일 밝혔다

 

▲너에게로 가는 속도 493km 전혜원 종영소감사진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전혜원은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 ‘성실’을 만나고 다채롭게 표현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드민턴 유니스 팀원으로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한 팀으로 움직이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 ‘너가속’ 동료 배우 및 선배님들, 그리고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따뜻한 인사말을 덧붙였다.

 

이어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한 전혜원은 “마지막 촬영 날에는 끝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팀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거의 매일 같이 촬영장에서 만났고 매 장면들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었다.


당장 내일 다시 만날 것 같은 기분이었다.”라며 촬영 당시 끈끈했던 배우들과의 시간을 회상했다. “이제 진짜 성실과 유니스팀을 보내줄 때가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라며 마지막 회를 맞이한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전혜원은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을 통해 누군가는 웃고, 또 누군가는 감동을 받으며 함께 감정을 공유한 작품이 되었기를 바란다. 드라마 속 청춘들과 ‘성실’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놀라운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전혜원은 ‘너가속’을 통해 해맑고 사랑스러운 인물 ‘성실’로 완벽 변신하며 시청자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전혜원은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지호(이채민 분), 배드민턴 복식 파트너 태양(박주현 분)을 비롯해 출연 배우들과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너에게로 가는 속도 493km 전혜원 종영소감사진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우정과 사랑, 인간관계와 미래에 대한 고민하고 모든 청춘들의 모습 속 배드민턴 코트 위에서 만큼은 뜨거운 열정을 잃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실업팀 선수들의 삶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배우 전혜원의 에너지가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전혜원은 tvN 새 드라마 ‘환혼’을 출연 소식을 전했으며 이번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과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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