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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한 주상복합 건물 화재 현장 (사진출처=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 종로구 옥인동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나 일가족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8시 28분경 서울 종로구 옥인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 1층 사무실에 있던 40대 남성 1명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5층 가정집에 있던 40대 아내와 10대 아들은 연기 흡입 등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연기 배출 등에 시간이 걸려 약 3시간 만인11시 25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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