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중심 낮과 밤 기온차 10도, 경기동부, 충북 15도까지 커 “건강유의”...대기 건조해 화재 가능성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5 11:34:21
  • -
  • +
  • 인쇄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커진 가운데 지난 22일 설악산 대청봉과 중청봉 일대에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큰 날씨가 이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9월 마지막 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에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4~21도로 전날(아침최저 8~16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24~29도로 전날(낮최고 23~27도)과 비슷하겠다. 일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경기동부, 강원내륙, 충북, 경북북부내륙에선 15도 내외로 크겠다.

 이날부터 27일까지는 아침 기온이 평년(최저 11~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23~26도)과 비슷하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25도가 되겠다.

 오늘은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과 27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27일 새벽 0~6시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3~27도, 27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행이나 캠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