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관련 특허만 69개'…디디오랩, 한국 수질 기준에 맞춘 미니 정수기 출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30 1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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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생수의 쓰레기 문제와 미세 플라스틱 발생 이슈로 인해 브리타 같은 필터형 정수기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국내 기업들의 휴대용 정수기 분야에 대한 진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디디오랩(DDO LAB)이 국내외 필터 관련 특허 69개를 바탕으로 한국 수질 환경에 맞춤형으로 개발한 가정용 간이 정수기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디디오랩 미니 정수기는 유리잔류염소만 제거할 수 있는 대부분의 필터형 정수기와 달리, 국내에서 수질 논란을 일으켰던 잔류염소는 물론 크롬, 대장균, 녹농균 등의 각종 중금속과 미세 세균까지 확실하게 필터링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수돗물 속 염소가 수도관의 유기물이나 화학물질과 반응해 생성되는 클로로포름을 포함해 유리잔류염소, 색도, 탁도 등 정수기 필터가 반드시 제거 성능을 갖춰야 할 4가지 의무 항목에 대한 검사를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적인 휴대용 필터 정수기들의 선택정수성능 검사항목이 10개 이하인데 반해, 디디오랩 제품은 총 30가지의 선택정수성능 검사와 6대 중금속 제거 테스트까지 완료하는 등 국내 유통되는 미니 정수기 가운데 가장 철저한 기준으로 필터를 관리해 안심할 수 있다.

이러한 높은 정수성능을 위해 디디오랩은 미니 정수기 안에 고성능의 복합카본블록 필터를 듀얼로 적용시켰다. 복합카본블록 필터는 미세한 입자성 물질을 걸러내고 필터 속 활성탄의 강력한 흡착력으로 수돗물 정수 과정에서 발생한 유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그 동안 독일 브리타가 사실상 독점해온 자연여과 필터 정수기 분야에 국내 기업들이 잇달아 진입하고 있다”며 “디디오랩의 경우 노후화된 수도관이 많은 한국의 수질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정수제거 성능을 보유한 점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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