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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제연 원장 |
시끄러운 소리가 청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이제는 흔히 아는 사실이다. 이렇게 시끄러운 소리, 즉 소음에 장시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난청을 소음성 난청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 소음이 얼마나 클 때, 얼마나 오래 노출돼야 청력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을까.
소리의 크기는 dB(데시벨)로 표기하며 새소리와 같은 아주 작은 소리는 약 25dB 내외, 일반인 사무실 등에서의 일상대화 상황의 소리 크기는 약 60dB 전후이다.
하지만 버스, 지하철 등의 소음은 약 80dB 정도이며 이륙 시 비행기 엔진의 경우 약 140dB 이상의 큰 소음까지 생활 환경과 근무지 등에 따라 개인별 소음 노출 정도는 다양하다.
특히, 지하철에서 옆 사람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이어폰을 듣는 경우를 적잖게 볼 수 있는데 이는 약 100~115dB 정도의 소리로 반복적으로 들으면 소음성 난청을 유발할 수 있는 나쁜 습관이다.
85dB 이상 소음에 장시간, 지속해서 노출되고 100dB 이상 소음에 귀마개 등의 청력 보호장비 없이 15분 이상 노출되거나 110dB에서 1분 이상 규칙적으로 소음에 노출될 때 청력 손실의 위험이 있다고 한다.
◆ 원인은 소음 충격에 의한 ‘청각 세포’ 손상
사람이 소리를 들을 때는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청각기관인 외의 -> 중이 -> 내이 순으로 소리가 전달된다. 큰 소음에 지속해서 노출되면 이 내이 안의 달팽이관, 소리를 감지하는 기관에 충격이 전달되며 특히 소리에 반응하는 세포인 유모세포가 주로 손상된다.
◆ 예방이 최선, 소음성 난청 예방하는 습관
첫째, 시끄러운 환경(버스, 지하철 등)에서 이어폰을 너무 큰 소리로 듣지 않아야 한다.
둘째, 소음에 자주 노출되는 환경에서 근무 시 개인용 방음 용품(귀마개 등) 구비해야 한다.
셋째, 소음에 노출되었을 때 조용한 장소에서 귀에 휴식 기간을 준다.
넷째, 정기적인 청력검사로 청력 건강 관리해야 한다.
◆ 소음성 난청 진단받았다면, 빨리 보청기 착용해야
혹시 소음성 난청을 진단받았다면 모든 난청과 마찬가지로 빠른 대처가 중요하다. 귀가 불편한 것을 내버려 두면 청각기관에 필요한 자극이 지속해서 들어오지 않는 만큼 청력이 더 나빠지고 말소리 이해력도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히어링 보청기 성동센터 홍제연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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