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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속 다방면을 연기한 박지빈의 모습(사진:커즈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끝이 없는 박지빈이 변화무쌍한 연기 열정을 선보였다.
금수저 쥐고 태어난 트러블메이커부터 생선 장수, 조선시대 왕세자. 그리고 이제는 ‘트렌스젠더’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까지. 겹침 없는 박지빈의 연기 패턴이 마치 알을 깨고 나오듯 기존의 이미지를 타파하며 그 자체만으로 화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최근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 극과 극의 매력을 자랑한 MS마트 뉴페이스 생선 역으로 출연하는 박지빈이 화제성 그 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살인자의 쇼핑목록’ 3회에 이어 4회까지, 박지빈을 본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긴 생머리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메이크업으로 반전 비주얼을 선보였던 박지빈. 이런 그의 모습은 불과 얼마 전 방영된 1회와 2회에서의 생선 장수 박지빈을 전혀 떠올리지 못할 정도로 강렬했다.
극 중 박지빈은 그간 쌓인 연기 내공으로 머리 길이에 따라 찰나의 표정이나 제스쳐, 시선 처리 하나하나 등 각각의 모습에 차이를 둬 몰입도를 더해나갔다.
데뷔 초부터 믿고 보는 연기자 타이틀을 따낸 박지빈이지만, 캐릭터에 흡착된 듯 몰입한 모습에서 그가 변화무쌍 반전 연기를 선보이기까지 생선 역에 대해 어떤 연구와 노력을 거듭했는지 짐작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박지빈은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스스로에게)그 동안 고생했고 앞으로 더 고생하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당시 아직 힘차게 달릴 때라던 박지빈은, 새로운 캐릭터를 더 보여드리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었다.
인터뷰 이후 ‘구경이’로 깜찍사악한 빌런을 훌륭하게 소화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던 그는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 작품에서 또 다시 시청자의 예상 이미지를 완벽히 벗어났다.
이번 작품에서 박지빈이 분하는 생선 역은 여리여리한 외모를 가진 캐릭터다. 그러나 이제 시청자들은 모두 알게 됐다. TV 속 박지빈이 연기하는 생선이 여리여리해 보일지는 몰라도, 배우 박지빈은 마냥 여리여리만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이제 시청자들은 박지빈을 향한 궁금증을 품게 됐다.
한편 박지빈의 연기 변신에 한계란 어디까지인지. 변화를 두려워 않고, 도전하는 걸음 또한 멈추지 않는 청년 박지빈에 대한 기대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박지빈은 이 기세에 이어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블라인드’를 차기작으로 둔 상태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이어 ‘블라인드’까지. 성장과 도전을 거듭하며 열일 행보를 보이는 박지빈에 뜨거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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