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공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4-04-30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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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 10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자료 : 부산광역시교육청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부산공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부산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교장, 예성일)는 오는 5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박수영(부산 남구), 윤종오(울산 북구)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부산공업고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축하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개교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미래 100년의 다짐,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한 후 오후 6시부터는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부공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또한 동문 미술전이 5월 8일부터 12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9일 오후 7시 30분에는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칸타타 용광로 100년 환상곡 음악회가 열린다.

(재)부산공고장학재단(이사장, 정한식)에서는 재학생 전원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부산공업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허동윤)는 축하 화환을 쌀 화환으로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공업고등학교의 전신은 1924년 5월 5일 설립된 부산공립공업보습학교로, 1933년 6월 8일 부산공립직업학교로, 1951년 8월 31일 부산공업고등학교로 개편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예성일 부산공업고등학교장은 “부산공업고등학교는 100년의 역사 동안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의 산실로 부산교육을 이끌어왔다”라며 “앞으로도 오랜 전통을 밑거름 삼아 자립능력을 갖춘 행복한 기술인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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