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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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속 중소기업의 중요성 강조,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선포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34회째를 맞은 중소기업계 최대 축제에서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벤처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를 포상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은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2023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4회째를 맞은 중소기업인 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 기여 등 한국 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자긍심을 높이는 축제의 자리이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으로 제시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 관계자, 중소기업 유관단체, 중소기업 유공자, 9대 대기업 총수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모범 중소기업인, 모범근로자, 육성공로자, 우수단체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총 92점 규모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금년도 금탑산업훈장은 (주)시즈글로벌 김주인 대표’와 ‘경진단조(주) 고석재 대표’가 안았다.

부산지역에서는 ‘(주)이닉스 강동호 대표(플라스틱 접착 처리 제조)’가 은탑, ‘(주)퓨트로닉 고진호 회장(자동차 전장품 제조)’이 동탑, ‘(주)푸드엔 김광원 대표이사(식자재 유통)’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김일호 청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서로 협력하는 ‘상생’을 넘어 이제는 중소기업이 서로 도와주고 함께 성장하는 ‘함성’으로 진화하여 대한민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면서, “특히 이번 부산지역의 수상자들은 부산지역 경제에 혁신을 이끌어 넣고,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주역으로 큰 활약을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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