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진흥공사,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업무협약 체결 (사진 : 한국해양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보호자의 스마트폰(앱)과 연동하여 실종 시 조속한 발견을 위해 필요한 장비인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는 부산지역 5개 기관과 함께 배회감지기 무상 보급 업무협약을 맺고 위치 추적장치인 배회감지기 140대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보호자의 스마트폰(앱)과 연동하여 착용자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위치 추적기로 실종 시 조속한 발견과 가정으로의 인계를 위해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장비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해양진흥공사-BNK부산은행-부산항만공사 3개 기관의 배회감지기 구입 예산 지원을 기반으로 부산 시민재단과 부산광역치매센터는 지원 대상 선정과 장비 보급을 담당하고, 부산경찰청은 이를 실종자 수색에 적극 활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 김양수 사장은 “부산에 기반하고 있는 우리 공사는 치매환자와 발달장애인 실종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이번 사회 공헌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내 실종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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