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풀무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개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9 16: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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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및 표준사업장 인증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
▲사진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및 표준사업장 인증 통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꾀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향현)이 지난 5일,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이사, 이동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개소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 모회사인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 풀무원투게더의 박광순 대표이사와 장애인 근로자 등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하여 풀무원투게더의 개소를 축하하였다.

풀무원투게더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100% 출자하여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현재까지 23명을 고용하였으며, 올해 안에 14명을 추가로 고용할 예정으로 아울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풀무원 제품 포장에 사용될 100% 워터 아이스팩 제조와 풀무원 나또 온라인 택배 포장 등 소분과 조립 직무도 확대하여 장애인 고용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며, 출퇴근용 통근버스를 지원하여 원거리 거주 장애인들에게도 근로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풀무원이 앞으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라며, 풀무원투게더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이사는 “공단의 지원으로 장애인과 함께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고, 앞으로 이를 통해 장애인 개개인이 능력을 발휘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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