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한 건강보조식품의 원재료 및 함량을 살펴보면, 착색료, 착향료, 감미료 등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배합된 원료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맛과 향 등을 잡아주고 섭취하기 용이하도록 첨가된다.
그러나 이 외에도 일반 소비자가 알지 못하여 첨가되는지 모르고 섭취하는 '부형제' 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다.
부형제는 알약이나 정제를 추출하거나 뭉치는데에 사용되는 화학성분으로 대표적으로 이산화규소(Silica), 스테아린산마그네슘(Magnesium Stearate),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화학부형제는 실제로 미국 의학전문 저널 'Drug.com' 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체에 지속적으로 축적되거나 노출되면 속쓰림, 소화불량, 메스꺼움, 현기증, 두통 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 용량을 확실히 지정해서 섭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근 이 때문에 단순히 저렴한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적어짐으로써, 無부형제, 無첨가물 이라는 타이틀을 활용하여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이런 無첨가 타이틀이 있다고 해서 전부 부형제를 비롯한 화학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것은 결코 아니라고 한다. 시중에 천연, 자연 컨셉으로 광고하는 제품 중, 부형제 5가지 중 3가지만 첨가하지 않았음에도 3無 첨가와 같은 형태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원료는 어떤 원료를 사용하는지, 실제 함량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마지막으로 구입하는 제품에 카제로템(CAZEROTEM) 표시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카제로템은 제품 내 이산화규소(Silica), 스테아린산마그네슘(Magnesium Stearate), HPMC 등의 화학적 첨가물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인증으로서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의 약자로 일부 제품에서만 표시할 수 있는 인증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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