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낙보청기는 노인성난청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노화가 시작되면 신체 세포가 둔화되면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고령층에게 흔히 찾아오는 3대 질환 중 하나인 ‘노인성 난청’은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질환 중 하나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노인성난청은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고 청력이 나빠진다고 느껴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청 증상이 심해져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면 대화 단절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정서적인 문제가 우울증이나 치매 등 이차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연구 결과, 평균 10dB을 못 들을 때마다 치매 발병률이 20%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포낙보청기는 “노인성 난청을 확인하는 방법은 정확한 대화가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모님과 대화를 하는 동안 부모님의 목소리가 커지거나 되풀이해서 묻는다면 노인성 난청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ㅅ, ㅈ, ㅊ, ㅌ, ㅎ 같은 고주파 발음이 들어간 단어에서부터 시작되어 점차 저주파 영역의 소리까지 듣기가 힘들어진다는 것이 포낙보청기의 설명이다.
말소리는 들려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시끄러운 곳이나 넓은 공간에서 여러 가지 소리 자극이 발생하면 말소리 구분 능력이 많이 감소한다.
‘노인성 난청’은 갑자기 발생하기보다 양쪽 귀가 서서히 안들리게 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소리를 잘 듣지 못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포낙보청기는 “방치할 경우 말소리 분별력이 더 떨어져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며, 뇌기능의 저하로 이어져 치매의 위험률을 높인다”며 “난청이 시작된 경우 보청기 등의 도움으로 청력을 보완해주어 뇌에 지속적인 청각적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포낙보청기에 따르면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을 때부터 귀가 큰 소리에 노출되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또 술, 담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한 대학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C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청력이 좋았으며 특히 사람간의 대화에 주로 사용되는 2000~3000Hz 사이의 주파수 영역에서 이러한 상관관계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