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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오전 경기 이천시의 한 골프장에서 카트 사고가 발생해 이용객 2명이 다쳤다.(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이천시의 한 회원제 골프장에서 카트가 비탈면쪽으로 떨어져 이용객 2명이 다쳤다.
3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 45분경 이천시 모가면의 한 골프장에서 50~60대 이용객을 태운 카트가 1.5m 아래 비탈면 쪽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이용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당시 이용객 1명은 조수석에 다른 1명은 뒷자석에 타고 있었다.
카트가 갑자기 20m 가량 움직이더니 사고가 났다는 것이 관련자들의 진술인데, 카트 조작 관련해서 골프장 측과 이용객들의 주장이 서로 엇갈리고 있다.
골프장 측은 이용객들이 카트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이용객들은 캐디의 원격 조작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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