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 진행...다음달까지 2개월간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1: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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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카드 CLUB SK 카드(사진: 하나카드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하나카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유류비 인상으로 고객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에 따라 주유 절감에 최적화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6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2개월간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 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을 통해 ‘CLUB SK 카드’, ‘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앱 및 웹을 통해 신규발급(6개월 이상 무실적 포함)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시 혜택이 적용된다.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받은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잇다.

또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하여 이벤트 대상 4종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시 기존 카드 혜택과는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되며, 대상 카드의 전월 실적을 충족하여 상품서비스가 제공된 매출 건에 한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MULTI Oil 카드의 경우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전월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한다.

SK에너지 이용 고객의 경우 CLUB SK 카드 사용 시 전월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월 할인한도 최대 2만2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는 주유 혜택뿐 아니라 요식, 커피, 슈퍼마켓 등 일상생활 영역 전반에서 통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벤트 시행 전 카드를 이용한 고객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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