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 돌파...‘1분에 1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11: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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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스토어 대치점에서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한 비스포크 냉장고를 소개하고 있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가 지난 5년간 1분에 1대꼴로 판매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출시 5년만에 국내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 출시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는 개인의 취향에 맞춰 ‘제품 타입’, ‘소재’,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맞춤형 가전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기본 색상뿐 아니라 360가지 프리즘 컬러를 추가해 패널 색상 선택지를 대폭 확장하며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냉장고 핵심 부품인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셔’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평생 보증’ 서비스도 시작했다.

2022년에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은 비스포크 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주방 경험을 더욱 확장시켰다.

올해는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는 선반에 들어오는 식재료를 자동 인식해 푸드 리스트를 만들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이 탑재됐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황태환 부사장은 “전에 없던 새로운 맞춤형 가전 시대의 개막부터 300만대 판매 성과를 이루기까지 비스포크 냉장고는 모두가 나다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진화해 왔다”며 “AI 가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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