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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새벽 인천 강화도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 강화도의 한 마스크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여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5분경 인천시 강화군 월곳리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나섰다.
소방관 등 인력 131명, 펌프차 등 장비 4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화재 6시간여만인 이날 오전 10시 19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해 980㎡ 규모의 공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인근 다른 공장 일부에도 불씨가 옮겨붙어 건물 일부가 타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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