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 한 배송기사...경찰 조사 중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2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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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가전제품 배송 중 알아낸 비밀번호를 이용해 여성 혼자사는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배송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가전제품 배송기사인 A씨는 지난 3월 혼자 사는 20대 여성 B씨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갔다가 B씨에 발각된 뒤 도주했다. 그는 경찰 추적 끝에 결국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초 B씨 집에 냉장고를 설치하며 알게 된 비밀번호를 이용해 침입했다.

경찰은 그가 지난해 12월 중순경 B씨 집에 몰래 들어가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울러 또 다른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범죄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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