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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경찰이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칼부림 예고 글과 관련, 범행 장소로 지목된 서울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원글이 올라왔던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 수색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남대문경찰서는 24일 철도경찰 등과 함께 서울역과 인근 역사, 인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21명을 투입, 2인 1조 순회 점검(방검복 착용, 무전기 지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순찰은 지난 2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살인 예고 글이 올라온 데 따른 것이다. 이 네티즌은 “서울역에 5월 24일 칼부림을 하러 갈 것이다. 남녀 50명을 아무나 죽이겠다”고 적었다.
경찰은 게시물을 확인 이후 국가정보원, 철도경찰 등 관계 기간에 해당 소식을 전파한 뒤 경력 지원을 요청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해당 글이 올라온 디시인사이드를 24일 오전부터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용의자를 검거할 때까지 서울역 인근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온라인발(發) 칼부림 예고 글이 잇따르며 시민들이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경찰은 온라인에 불안감을 조장하는 글을 올릴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2~3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동구 한 학교에서 테러를 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수십 건 반복 게시한 혐의를 받은 10대를 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 4월 구속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지난 12일 “사제 총을 만들어 사람들을 죽이겠다”는 글을 대학생 커뮤니티에 올린 2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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