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ICAO 항행위원회 현장 시찰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선도적 위치 확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7-08 15:09:10
  • -
  • +
  • 인쇄
항공교통관제시스템 등 혁신기술 접목된 주요 정책현장 찾아 만족 표명

 

▲ 국토교통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토교통부가 혁신기술과 항공을 접목시킨 항공교통관제시스템, 친환경 공항운영시스템, 도심항공교통시스템 등 운영현황을 항행위원들에게 소개하였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7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5일간 국제민간항공기구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를 대상으로 현장 시찰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에는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프랑스, 독일 등 16개국에서 23명의 항행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인천비행장관제탑, 인천항공교통관제소,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우주연구원, 대한항공, 티웨이항공 등을 방문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혁신기술과 항공을 접목시킨 항공교통관제시스템, 친환경 공항운영시스템, 도심항공교통시스템 등의 개발 및 운영현황을 항행위원들에게 소개하였으며, 우리 정부는 급변하는 항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국제 기준과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하였다.

국토교통부 국제민간항공기구 전략기획팀 박진홍 팀장은 “우리나라가 항행위원으로 당선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시찰을 추진하였다”라면서,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국제 기준 및 항공정책 이행 현황과 항공 안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룰 메이커인 항행위원회가 우리나라 항공산업 현황을 이해하고 경험하게 함으로써 국제항공 사회 내 우리나라의 선도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